2016년 4월 수강생 임채원 학습소감

이젠 영어로 말할수 있습니다. 제 목표는 이미 달성했습니다.
문법적인 내용의 공부가 아닌 한국어 생각없이 영어 입에 바로 붙어서 나옵니다!



Q. 처음 수강 시작하시기 전과 비교해서 어떤 점이 가장 변하신거 같나요?
A. 수강하기 전에는 영어로 뱉는다는 자체에 공포심이 많았는데 이젠 공포감을 느끼지 않고 뱉는 수준이 됬어요.

Q. 극한스피킹의 학습방식 중에 어떤 점이 가장 큰 변화를 가져왔다고 생각하시나요?
A. 수업시간 내내 그리고 수업을 마치고 홈워크를 완료하는 과정에 반복적으로 영어문장을 계속 입에 붙이다 보니까 익숙해지면서 말하기 공포감이 없어졌어요. 그리고 문법적으로 생각하는, 머리를 쓰는 말하기 방식이 아닌 입에 붙어서 나오는 말하기 방식으로 바뀐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해요

Q. 수강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해주시고 싶은 말씀은?
A. 그동안 영어공부를 많이 하신 분들 중에 문법적인 공부만 많이 했고 책상 앞에 앉아서 머리쓰며 하는 공부를 해왔던 분들께
꼭 추천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