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후기
갑자기 영어에 관심을 갖게되어서 수강신청을하고 1달 수강을했는데 선생님과 친구들 학원분위기 등등 너무좋아서 결국 3달을 다녔어요.
무엇보다 선생님들이 너무좋았어요.
벽이없이 지낼수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주시고 일상생활에서 쓸수있는표현들을 많이알려주셔서 좋았어요.
저는 Jeff,John 쌤 수업을들었는데 두분다 너무 잘가르쳐주세요 Jeff는 늘 친절하고 가끔 장난도 잘치셔서 저만보면 못생겼다고 놀렸어요ㅋ 하지만 전혀 기분나쁜 장난이 아니고 오히려 재미있었어요 왜냐하면 쌤이 더 못생기셔서...
John 수업은 늘 재미있어요 그래서 쉬는시간에도 같이놀자고 제가 귀찮게 할정도로 재미있게 대해주셨어요 그래서 영어욕도 많이 배웠어요 하지만 John은 늘 말했어요 그건 욕이아니라 뉘앙스일뿐이야....ㅋㅋㅋ아무리 생각해봐도 John은 영어천재..그래서 지루하지않고 학원가는게 더 재밋었던것같아요.
다른학원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극한스피킹은 정말 유쾌하게 공부할수있는 학원이예요^^
다음에 또 수강하게 된다면 쎄라쌤 수업도 들어보고싶어요^^ 상담만 해서....ㅜㅜ
우선 극한 스피킹 홈페이지에 가면 긍정적인 수강 후기들이 많잖아요. 그게 괜히 있는게 아니란걸 느꼈어요.저는 물론 문법도 잘 몰랐지만 영어로 말하는 것에 있어서 두려움이 컸는데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어요.지난 두 달을 떠올려 보면, 저는 학원을 다니는 매일이 행복했던 것 같아요!
갑자기 영어에 관심을 갖게되어서 수강신청을하고 1달 수강을했는데 선생님과 친구들 학원분위기 등등 너무좋아서 결국 3달을 다녔어요.무엇보다 선생님들이 너무좋았어요.벽이없이 지낼수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주시고 일상생활에서 쓸수있는표현들을 많이알려주셔서 좋았어요.
뭔가 다른 학원과는 분위기도 다르고 다른 학원처럼 공부하는데 공부하는 기분보다는 영어를 하면서 논다는 기분? 그래서 영어에 흥미를 가지고 즐겁게 공부할 수있었습니다..이 학원을 다니면서 진짜 학원의 커리큘럼을 따라가면서 공부하면 영어가 단기간에 늘게 된다는 걸 직접느낄 수 있었어요~
영어 배울때 거부감 버리는게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이때 많이 사라졌어요. 그리고 마지막 달에 좐 수업때는 정말 학원에 놀러 다녔습니다ㅎㅎㅎㅎㅎ 좐 수업을 듣다보면 그날 본문 스크립트가 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자기 스타일로 바꿀 수 있게 되요. 그리고 미국 현지 생활 용어, 표현들, 문화들을 알려주시는게 너무 좋았어요.
제가 이 학원을 선택한 이유 뭐냐면요 외국에 나가서 어학원 다니고 싶었는데 제가 할 일이 있고 바빠서 갈 시간도 없었어요 그래서 한국에서 어학원처럼 배울 수 없을까 하고 고민하고 정했구요 정말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