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후기
진짜 회화를 배우고 싶으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 합니다.
사실 극한스피킹을 하기 전부터 회화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른 학원 동영상 강의부터 책 사서 독학으로 그리고 전화영어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회화 공부를 했습니다.
문제는 그저 공부할 뿐 실력이 향상됨은 느끼지 못 했습니다.
B.U.T
극한스피킹에서 그 변화를 알게 해 주었습니다.
맨 처음 인터뷰와 수강 후 인터뷰가 사실을 증명해줍니다.
수업이 진행되는 3시간 동안 반복적으로 계속 말하게 합니다.
그리고 로테이션을 통해 파트너를 바꿔가면서 서로 질문하고 답하고 나면 3시간이 후딱 지나갑니다.
숙제를 통해 이제까지 배웠던 본문들을 반복할 수 있어서 절대 까먹지도 않습니다.
한마디로 "영어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것도 자연스럽게 내 것처럼"
제일 좋았던 점은 앞에 나와서 발표함으로써 영어실력뿐만 아니라 자신감까지 심어줍니다.
수강 후, 사람들 앞에서 자신 있게! 그것도 영어로 발표를 합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또한 마이 스토리 작성을 통해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영어로 말할 수 있게 해 주고
카페에 올리면 영작 첨삭까지 해 줍니다.
저에게 너무나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기회만 된다면 다시 한번 수강하고 싶습니다.
미국에 7개월 동안 있었는데 그때도 머릿속에서 문장이 맴돌고 입으로 안 나왔거든요. 너무 생각을 많이 하고 입으로 뱉는 문제도 있었지만 영어가 확실히 붙지 않아서이기도 했습니다. 이 수업을 들으면서 영어 문장이 다양한 형태로 입에 붙고 그러다 보니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좀 더 빠르게 뱉을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미국에 있을때 보다 극한스피킹에서 영어를 더 많이썼어요.ㅋㅋㅋ 그래서 저는 어학연수 가려는 분들 다 붙잡아서 극한스피킹 들으라구 하고 싶습니다.
친한 사람들 앞에서는 편하게 말을 할 수 있지만 처음 본 낯선 사람이나 긴장되는 자리에서는 부끄러워하며 말을 잘 못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극한스피킹의 '로테이션 스피킹' 이라는 여러 사람들과 영어 대화를 하는 교육 과정을 통하여 사람들 앞에서 조금 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수강 첫날, 태어나서 영어를 가장 많이 말해본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한 달이 지난 지금 저의 생각을 간단하게나마 영어로 표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강전에는 번역기 없이는 영작을 전혀 할 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하나의 관심 있는 주제에 관련하여 먼저 글로 정리하는 것이 아닌 머리로 이해하고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에게도 놀랐고 정말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었어요. 영어 회화만 느는 게 아니라 저의 약점이었던 외우는 것도 발전했으니 말이죠. 그러니 제가 이 프로그램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나요? 그리고 얼마 후 한번 더 놀랄 정도로 많이 늘었다는 걸 느낀 적이 있었어요. 정말 선생님이 말씀한 데로 "영어는 절대 서서히 늘지 않아요 한 번에 훅! 늘어요." 처럼 제가 영어를 술술 말하는 자신을 보며 너무 놀랄 정도로 갑자기 쑥 늘었어요!!
진짜 회화를 배우고 싶으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 합니다. 사실 극한스피킹을 하기 전부터 회화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른 학원 동영상 강의부터 책 사서 독학으로 그리고 전화영어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회화 공부를 했습니다. 문제는 그저 공부할 뿐 실력이 향상됨은 느끼지 못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