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후기
학기 중에 극한스피킹 프로그램에 참가하였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하느라 힘든 부분도 많았지만 그 힘든 부분을 감당할 만큼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 프로그램의 장점들입니다.
첫 번째, 외국인 없이도 영어라는 것을 하루에 3시간 동안 쉬지 않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이것을 통해 자면서도 그 문장이 생각날 정도입니다. 또한 길 가다가도 문장을 읊조리고는 합니다
두 번째, 개인적인 처음 영어실력을 봤을 때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가장 크게 발전되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단어들을 어떻게 정확히 발음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한국말 하듯이 하는 영어가 아닌 원어민이 말하는 것을 듣고 그 억양을 흉내 내는 훈련을 통해 억양 부분에서도 많은 발전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 프로그램을 하기 전에 자신의 인터뷰 영상을 찍고 프로그램 중간 정도 진행되면 중간 인터뷰 영상 그리고 끝나고 마지막 영상을 찍는 것을 통해 나의 실력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모든 사람들 앞에 나와 내가 만든 그날 주제 맞는 이야기를 하는것을 통해 영어의 자신감과 큰 목소리를 갖게 해주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영어 스피킹과 자신감이 필요하시다면 극한스피킹 정말 추천드립니다.^^
외국인 없이도 영어라는 것을 하루에 3시간 동안 쉬지 않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이것을 통해 자면서도 그 문장이 생각날 정도입니다. 또한 길 가다가도 문장을 읊조리고는 합니다 개인적인 처음 영어실력을 봤을 때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가장 크게 발전되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단어들을 어떻게 정확히 발음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한국말 하듯이 하는 영어가 아닌 원어민이 말하는 것을 듣고 그 억양을 흉내 내는 훈련을 통해 억양 부분에서도 많은 발전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영국인 친구를 만났을 때는 말하는 것이 겁이 나지 않으니 이것저것 물어보고 행여나 모르는 것이 있으면 기죽지 않고 그게 무슨 말이냐고 되물어 보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의 모국어가 영어가 아니기에 완벽할 수 없는 것인데 무슨 이유로 외국인들 앞에서 겁을 먹었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할 때 자연스럽게 영어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생각이 많다 보니 말로 내뱉었던 문장들도 기억에 많이 남고 횟수가 늘어날 때마다 저만의 자주 쓰는 표현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하루, 이틀이 지나면서 조그만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더니 일주일이 지나고 이 주일째가 되면서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던 대로 주위에서 영어가 들려오기 시작했고 외국인을 보고 말을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편하게 내 생각을 말하고 의견을 나누는 거라 부담도 없어 일상에서 외국인과 대화할 때 이러한 느낌이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실제 외국인과 대화할 때 거부감 없이 편하게 잘 대화할 수 있는 자신감을 많이 얻을 수 있는 부분이고, 또한 일상 표현들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다른 학원에서는 볼 수 없던 이러한 밀도 있고 체계적인 회화 연습이 실질적인 회화에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