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를 위한 오픽 점수 향상과 영어면접을 대비하기 위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루 10문장의 예문을 가지고 반복 연습하고 자기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활동을 했습니다.



단순히 듣고 따라 말하는 활동이기에 처음엔 굉장히 지루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런 지루한 과정을 참고 한 달 간 수강한 결과, 영어회화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 공부가 아닌 몸으로 익히는 운동과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직접 말해본 문장이 많아질수록, 반복해서 내 것으로 만들수록 영어회화 실력이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한 달 배운 걸로는 아직 영어를 잘한다고 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닙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회화를 학습하는 방법을 얻었다는 것입니다.

이 방법대로 꾸준히 진행한다면 영어회화 실력이 향상 될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3월에도 극한스피킹을 수강하기로 했고 열심히 참여하여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

영어 때문에 고민을 가지고 있고 영어회화가 두려운 모든 분들에게 정말 좋은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해주시고 무료체험의 기회를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