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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돈 들여 어학연수 안 가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감을 잡게 되었다.
강여진 조회 : 13,118
회화를 잘하려면 비싼 돈 들여 어학연수 안 가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감을 잡게 되었다.
회화를 외우리 바끄거나 말 한마디 쉽게 못 꺼냈는데 그 첫걸음을 극한스피킹이 떼주었다는 생각이 든다.
3개월정도는 해야 어느 정도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생기는데 그 감이 1주일만에 생겼다.
영어를 이런 식으로 학문이 아니라 언어로서 익히고 싶었습니다.
손한운
개인적인 경험일 수도 있지만 토익점수를 딴후 2년간 영어공부를 하지않고 인적성검사의 영어문제를 풀게 되었는데 리딩이 는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주 가끔이었지만 자연스럽게 문장을 읽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또 기분이 좋아집니다. 또 영어를 잘하는 사람치고 미드를 안보는 사람이 없더라라는 생각으로 미드는 보는데 뭔가 이상하게 더 잘 들리는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또 기분이 좋아집니다.
지금껏 듣고, 읽고, 이해하려했던 나의 공부 방식이 쓸데 없었다는 생각이 듭...
강지훈
예전에는 영어가 굉장히 추상적인 언어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영어로 생각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 것 같다. 수업이 끝날 때마다 내 생각을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고 싶어졌다.
회화를 하려면 자신이 직접 말을 많이 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변용현
1일 2000번 발성을 해보니 평소에도 학습한 문장들이 머리속에 자꾸 생각이 납니다. 극한스피킹을 듣기 전에는 신생아수준이었다면 수강한 후인 지금은 유치원생정도는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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