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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같은 부분을 의심을 잠깐이나마 하였지만.... 최민식 조회 : 14,033

우선 지난 한달간 고생하신 문선생님 본부장님 실장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테스트 단계이다 보니 수업의 질이라던지 수업을 진행하시는분의 열정같은 부분을 의심을 잠깐이나마 하였습니다.
수업이 시작된지 얼마안되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심지어 주어진 시간내에 그날 마쳐야하는 할당량 때문에
항상 수업시간이 모자랐고, 쉬는시간도 여유롭게 주어지지 못했습니다.
저는 강의 시작 전 본부장님이 말씀하신 한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한글로써 이 주제에 대해서 말하라고하면 준비되지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영어가 아니라도 머뭇거리게 된다. 하지만 영어로써 많은 주제를 반복학습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가 체화시킨다면 언제 어느 상황에서든지 사용할수 있다." 라고 말씀하신것입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공감이 되었고, 그에 따라 수업도 철저히 준비하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수업 내용에대해서는 좀 외우다싶이 흘러가는 방향이 있긴했지만 많은 발화를 통해 저절로 외워지는게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다음 강의때부터는 전화영어가 도입된다하던데 좀더 실전적이고, 암기가아닌 머리를 써가며 노력하는 과정이 더욱 많아질것같아 기대가됩니다.
같이 수강하는 분들 모두다 좋은 분들이였고, 많이 친해지지 못해 아쉽기도 합니다.
나중에 원하는 꿈들 다이뤄서 다시한번 뵙고싶습니다
그동안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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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같은 부분을 의심을 잠깐이나마 하였지만.... 최민식

저는 강의 시작 전 본부장님이 말씀하신 한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한글로써 이 주제에 대해서 말하라고하면 준비되지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영어가 아니라도 머뭇거리게 된다. 하지만 영어로써 많은 주제를 반복학습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가 체화시킨다면 언제 어느 상황에서든지 사용할수 있다." 라고 말씀하신것입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공감이 되었고, 그에 따라 수업도 철저히 준비하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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