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후기
먼저, 처음으로 수강후기 쓰게되어 영광으로 생각하고 한 달 동안 수고해주신 강사선생님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15년도 1월1일에 전역하고 영어를 안하다보니 혼자 집에서 파OO 토익 강의를 듣는거 빼고는 공부한적이 없었습니다.
친구의 권유로 테스트 신청도 안했는데 다짜고짜 왓는데 받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처음 인터뷰를 보고 많이 좌절을 했지만 수업시간 충실히 따라가려고 노력하다보니 처음보다 많이 좋아진걸 느낀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추후 영어 학습의 방향을 잡게 됐습니다.
수업에서는 서로 영어로 발화하는 수업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서로 분야도 다르고 나이도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다보니 더 집중해서 들으려고 하고 자기 이야기를 어떻게하면 효과적으로 전달할수 있을까? 이런 의문에 대해서 자기가 스스로 공부하게 되기에 더 집중할수밖에 없는 시스템인것 같습니다.
원어민과 실제 대화도 해보는 좋은 경험도 해보았고 이런 기회가 자주 있다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실전에 강한 사람이 되는것이 중요한것이니까
실전위주의 테스트가 더 많아진다면 하는 바람이있습니다.
좋은 경험이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자랑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 관련 정보 주시면 성실히 임해보겠습니다.
한달동안 고생많이하셨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일 수도 있지만 토익점수를 딴후 2년간 영어공부를 하지않고 인적성검사의 영어문제를 풀게 되었는데 리딩이 는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주 가끔이었지만 자연스럽게 문장을 읽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또 기분이 좋아집니다. 또 영어를 잘하는 사람치고 미드를 안보는 사람이 없더라라는 생각으로 미드는 보는데 뭔가 이상하게 더 잘 들리는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또 기분이 좋아집니다.
예전에는 영어가 굉장히 추상적인 언어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영어로 생각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 것 같다. 수업이 끝날 때마다 내 생각을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고 싶어졌다.
1일 2000번 발성을 해보니 평소에도 학습한 문장들이 머리속에 자꾸 생각이 납니다. 극한스피킹을 듣기 전에는 신생아수준이었다면 수강한 후인 지금은 유치원생정도는 된 것 같습니다.
저는 강의 시작 전 본부장님이 말씀하신 한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한글로써 이 주제에 대해서 말하라고하면 준비되지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영어가 아니라도 머뭇거리게 된다. 하지만 영어로써 많은 주제를 반복학습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가 체화시킨다면 언제 어느 상황에서든지 사용할수 있다." 라고 말씀하신것입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공감이 되었고, 그에 따라 수업도 철저히 준비하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인터뷰를 보고 많이 좌절을 했지만 수업시간 충실히 따라가려고 노력하다보니 처음보다 많이 좋아진걸 느낀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추후 영어 학습의 방향을 잡게 됐습니다. 수업에서는 서로 영어로 발화하는 수업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서로 분야도 다르고 나이도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다보니 더 집중해서 들으려고 하고 자기 이야기를 어떻게하면 효과적으로 전달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