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스피킹 추천사

30년간 영어교육계를 지켜온
문창호 한국학원 총연합회 외국어 교육 협의회 명예회장님을 모시고
극한스피킹을 통한 진정한 영어회화의 해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문창호
문창호
한국학원 총연합회 외국어 교육 협의회 명예회장
대전 카톨릭대학교 객원교수, 전 시사영어학원 원장
문창호
Q. 극한스피킹은 언제 접하게 되었나요?
8년 전 한국학원 총연합회 외국어 교육 협의회 회장으로 있을 때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극한스피킹은 평소 저의 교육철학과 정확히 일치하는 전문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이제 우리나라 영어 스피킹의 문제가 해결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문창호
Q. 영어 스피킹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스피킹에 대한 저의 지론은 영어도 모국어처럼 입과 몸으로 반복해서 떠들어야 한다는 거죠.
스피킹은 반드시 소리로, 말로 해야 합니다.
글이나 문자를 보면서 스피킹을 하는 것은 절대로 안 됩니다.
Sentence 하나를 100번, 200번 반복하고
하루에 문장을 1,000번 2,000번 입으로 소리 내어 반복하지 않으면 효과는 없습니다.
문창호
Q. 극한스피킹으로 가능한가요?
실제 학습을 참관하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일주일 또는 보름 만에 학생들의 입이 열리는 겁니다.
이 정도라면 한 달, 적어도 석 달 안에 영어 스피킹이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문창호
Q. 극한스피킹의 기적이 뭔가요?
보통 영어학원을 한 달 다니면 끝까지 출석하는 학생이 많아야 30%가 채 안 됩니다.
그런데 극한스피킹은 마지막까지 단 한 명도 빠지지 않고 90% 출석을 했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스피킹의 효과가 단기간에 나타나고 말하기 능력이 몸으로 체화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창호
Q. 극한스피킹은 무엇이 다른가요?
극한스피킹은 단답형 말하기가 아닙니다.
영어로 자기 생각과 주장을 말하는 겁니다.
그것도 외국인처럼 쉬지 않고 계속해서 말하는 겁니다.
바로 30년 이상 영어교육계에 종사한 제가 꿈꾸던 모습입니다.
문창호
Q. 극한스피킹은 모든 것을 기억하나요?
두세 달 동안 배운 내용을 모두 기억하더군요.
그것은 앵무새처럼 암기해서가 아니라 몸과 입으로 반복하다 보니 내 것이 된 것입니다.
자기 생각을 자신 있게 영어로 표현하는 단계까지 완성되는 스피킹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기존의 영어교육 프로그램과는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문창호
Q. 영어회화의 지름길이 있나요?
유명한 어학원, 스타강사, 원어민, 수입 교재들이 모두 필요 없습니다.
이런 것들이 한국 학생들의 입을 열어주지 못 했습니다.
영어회화는 입으로 수십 번 되풀이하여 스피킹 연습을 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런 점에서 극한스피킹은 영어회화를 정복할 수 있는 유일한 솔루션이라 생각합니다.
문창호
직접 체험해 보지 못한 사람들은 믿지 못하시겠지만,
매일 2,000번 이상 3개월만 체험해 보시길 권합니다.
극한스피킹으로 여러분의 입이 단기간에 뻥! 터지는 희열을 맛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