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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영어 공부를 하고 싶어서 오게 된 극한스피킹
김혜민 조회 : 19,962

학원에 오기전에 원래 토익공부를 하다가 좀 더 실용적인 영어 공부를 하고 싶어서 극한스피킹에 오게되었습니다.
영어공부가 처음은 아니였는데도 내 생각 하나 말로 하지 못했었습니다.


먼저, 처음 학원에 왔을 때 온라인트레이닝이 뭔 도움이 되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3개월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 온라인트레이닝이 이 학원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자신이 영어초보라고 생각이 드신다면 온라인 트레이닝 정말 열심히 하시면 도움 엄청 될거에요.

그리고 프리토킹 할 때 내 수준과 비슷한 사람들과 얘기하다 보니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요.
가끔은 선생님들과 프리토킹 해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잘못된 발음이나 표현도 잡아주시고 나의 실력보다 높은 사람과 얘기하면 많은 표현들을 들어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요.



저는 세달 동안 모두 다른 쌤들에게 수업을 받아봤습니다. 첫달에 홍규쌤께 배우면서 억양이나 발음교정을 정말 많이 받았는데 동시에 10명이 넘는 사람이 얘기해도 한명의 잘못된 발음을 잡아주시는 쌤입니다!
온라인 트레이닝 할때도 한명씩 들어보시면서 발음 잘못된거 고쳐주셔서 첫달에 쌤께 배워서 좋았어용!

두번째달에는 레베카 수업 들으면서 영어에 대해서 거부감이 많이 사라졌어요.
어떤 사람이 발표를 하든 무조건 장점을 알려줘서 모든 사람들의 자존감을 높여주시는 것 같아용!
영어 배울때 거부감 버리는게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이때 많이 사라졌어요.

그리고 마지막 달에 좐 수업때는 정말 학원에 놀러 다녔습니다ㅎㅎㅎㅎㅎ
좐 수업을 듣다보면 그날 본문 스크립트가 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자기 스타일로 바꿀 수 있게 되요.
그리고 미국 현지 생활 용어, 표현들, 문화들을 알려주시는게 너무 좋았어요..

ATT에 제프 스토리도 너무 재밌었어용!!

학원 다니면서 외국인 인터뷰를 하다보면 첫달에는 긴장도 엄청하고 내가 준비한 말을 안물어보면 어떻하지
이런생각이였는데 학원다니다 보니까 정말 프리토킹하면 된다는 걸 느끼고 나서 부터는 정말 편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세분 말고도 예진쌤, 제프, 피터, 제이콥, 제리, 세라 다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고 정도 많아서
학원다니는 세달동안 너무 재밌게 잘 다녔던것 같아요ㅎㅎ
한국가면 학원 꼭 놀러갈게용!

학원 다니시기 전에 너무 단시간에 영어를 마스터 하겠다라는 생각보다는
그냥 즐기면서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버려야겠다라는 생각으로 다니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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