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후기
극한스피킹을 먼저 체험한 분들의 소감입니다.
수강 첫날, 태어나서 영어를 가장 많이 말해본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한 달이 지난 지금 저의 생각을 간단하게나마 영어로 표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강전에는 번역기 없이는 영작을 전혀 할 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하나의 관심 있는 주제에 관련하여 먼저 글로 정리하는 것이 아닌
머리로 이해하고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에게도 놀랐고 정말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었어요. 영어 회화만 느는 게 아니라 저의 약점이었던 외우는 것도 발전했으니 말이죠. 그러니 제가 이 프로그램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나요? 그리고 얼마 후 한번 더 놀랄 정도로 많이 늘었다는 걸 느낀 적이 있었어요. 정말 선생님이 말씀한 데로 "영어는 절대 서서히 늘지 않아요 한 번에 훅! 늘어요." 처럼 제가 영어를 술술 말하는 자신을 보며 너무 놀랄 정도로 갑자기 쑥 늘었어요!!
진짜 회화를 배우고 싶으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 합니다.
사실 극한스피킹을 하기 전부터 회화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른 학원 동영상 강의부터 책 사서 독학으로 그리고 전화영어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회화 공부를 했습니다.
문제는 그저 공부할 뿐 실력이 향상됨은 느끼지 못 했습니다.
외국인 없이도 영어라는 것을 하루에 3시간 동안 쉬지 않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이것을 통해 자면서도 그 문장이 생각날 정도입니다. 또한 길 가다가도 문장을 읊조리고는 합니다
개인적인 처음 영어실력을 봤을 때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가장 크게 발전되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단어들을 어떻게 정확히 발음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한국말 하듯이 하는 영어가 아닌 원어민이 말하는 것을 듣고 그 억양을 흉내 내는 훈련을 통해 억양 부분에서도 많은 발전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영국인 친구를 만났을 때는 말하는 것이 겁이 나지 않으니 이것저것 물어보고 행여나 모르는 것이 있으면 기죽지 않고 그게 무슨 말이냐고 되물어 보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의 모국어가 영어가 아니기에 완벽할 수 없는 것인데 무슨 이유로 외국인들 앞에서 겁을 먹었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할 때 자연스럽게 영어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생각이 많다 보니 말로 내뱉었던 문장들도 기억에 많이 남고 횟수가 늘어날 때마다 저만의 자주 쓰는 표현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영어 학습성과 최우선 극한스피킹
- ˙ 수강시 모두 기본 제공 ˙
- 정규 수업 일 2 ~ 6시간
- 매일 5,000번 영어 즉각 발화
- 프리토킹 세션 / 스펙업 클래스 무료
- 무제한 PC 스피킹 트레이닝
- 무제한 모바일 리스닝 트레이닝
- 스크립트 / 모바일 교재 제공
- 성과 인터뷰 월 1회 이상 촬영
- 상세 학습 추적 리포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