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훈련!




극한스피킹 허재님 수강후기

영어회화에 대한 정의를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회화를 공부하길 원했으면서 책에 있는 이론적인 내용만 보며 공부했습니다.
사실 회화를 '공부한다'라는 말도 이젠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교육받는 동안 저를 포함한 극한스피킹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영어라는 언어를 우리에게 익숙해지게끔 '훈련'을 받았습니다.
하루 3시간 동안 영어로 말하게 되면서 영어를 말하는 게 어색하지 않게 되었고, 함께 수업을 듣는 학우들과 돌아가며 대화를 주고받으며 영어를 좀 더 자신 있고, 내 이야기를 하듯이 영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영어를 말하는데 있어 자신감이 생겼고, 그 이외에도 많은 것을 얻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유창하진 않지만, 영어 회화를 잘 하고 싶으신 분들께 이 프로그램을 강력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참여한 학생들을 위해서 열심히 가르쳐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