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시작 할 때는 보시면 조금은 어색한 한국식 발성으로 말씀하고 있지만, 수강 후 인터뷰에서는 굉장히 원어민스러운 발성과 리듬으로 대화를 편하게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의미 단위를 넘어서 문장으로도 자유자재로 구사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억양을 자유자재로 표현하는 점이 눈에 띄며, 원어민과 의사소통을 넘어서 자유롭게 대화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한국어를 생각하면서 다음 순서에 오는 단어가 나오기 전까지 그 전에 말한 단어들을 반복해서 말하는 습관, 단어의 음을 길게 끌고 가는 부분...등등이 많이 수정되었습니다.호주 출국 직전이라 집중적인 훈련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단어 단위가 아니라 문장 단위로 말을 이해하고 구사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제 외국인을 만나도 자신감있게 대화할수 있어요!

2개월만에 전체적인 말하기에 속도가 붙었고, 구사 가능한 어휘가 엄청 확장 되었어요.이제는 몇번 따라 말하면 쉽게 체화되요!

잘못된 습관이 고쳐지고 4주만에 입에 붙는 속도가 빨라졌어요! 이제는 문법에 구애받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을 생각하는 과정 없이 바로바로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어가 이제는 생각을 거치지 않고 나와요~자연스럽게 뱉으니 영어가 재미있어지고 편해지네요^^

2주차에서 전반적인 의사 표현에는 별 무리가 없었습니다. 어순은 거의 완벽합니다.

2주만에 기본 의사 소통은 전반적으로 의미가 잘 전달될수 있었습니다.

한달만에 많은 발전이 있는데 특히 영어의 리듬을 파악하고 있으며 소리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습니다.